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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결·모공·흉터 고민이라면? 울트라펄스 알파로 한 번에 해결하세요!

by 픽셀랩성형외과 · · 네이버 원문

피부결·모공·흉터 고민이라면? 울트라펄스 알파로 한 번에 해결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논현 픽셀랩성형외과 송종근 원장입니다.

- 여드름 흉터가 깊은데 레이저 한 번이면 나아지나요?​- 모공이랑 피부결까지 같이 좋아질 수 있는 시술이 있나요?

진료실에서 제가 종종 듣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 뒤에는 대부분 이런 경험이 따라옵니다. 이미 여러 번 레이저를 받아봤는데 그때뿐이었다는 이야기요.

제가 성형외과 전문의로 안면부 수술을 수백 건 넘게 직접 집도하고, 화상과 상처 치료 관련 논문까지 쓰면서 체득한 게 있습니다. 여드름 흉터는 단순한 피부 표면 문제가 아니라, 진피층 깊은 곳의 콜라겐 구조가 무너지고 유착된 상태라는 겁니다. 겉만 매끄럽게 다듬는 방식으로는 개선에 한계가 분명하고요.

울트라펄스 알파는 전 세계적으로 흉터 치료의 골드 스탠다드로 불리는 루메니스 사의 최상위 장비입니다. 제가 수백 번의 수술을 집도하며 느낀 ‘조직 유착’에 대한 이해도를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 낼 수 있는 ‘예리한 명검’과 같은 장비였기에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오늘은 이 레이저가 정말 필요한 분과 그렇지 않은 분의 차이를 솔직하게 정리해 보려 합니다.

CO2 프락셀 레이저면 다 같은 거 아닌가요?
피부결·모공·흉터 고민이라면? 울트라펄스 알파로 한 번에 해결하세요!
프락셀 레이저는 단순히 ‘쏘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어떤 깊이와 밀도로 에너지를 전달하느냐가 결과를 결정합니다

인터넷에서 여드름 흉터 치료를 검색하면 "CO2 프락셀"이라는 단어가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상담 때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어차피 CO2 레이저 아닌가요? 장비가 뭐가 다른 건가요?

맞습니다, 원리는 같습니다.

피부에 미세한 열기둥을 만들어서 오래된 흉터 조직을 정리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이죠. 교과서적으로는 이렇게 설명이 끝납니다.

그런데 제가 진료에서 기준으로 삼는 건 조금 다른 부분입니다.

에너지가 피부 속에 머무는 시간

주변 조직에 전달되는 열의 양

빔 하나하나의 사이즈와 밀도

이런 것들이 장비마다 달라서, 같은 깊이까지 도달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량 자체가 다릅니다.

에너지가 많이 들어갈수록 주변 피부의 열 손상이 커지고,

그만큼 ​회복 기간도 길어지고,

색소침착 같은 부작용 가능성도 올라갑니다.

같은 장비라도 결과가 다른 이유, 에너지 설계가 다릅니다
피부결·모공·흉터 고민이라면? 울트라펄스 알파로 한 번에 해결하세요! 사진 2
프락셔널 레이저는 ‘치료 영역’과 ‘회복 영역’을 동시에 설계해, 효과와 회복 속도를 모두 잡는 방식입니다

울트라펄스 알파가 제 진료에서 중심 장비가 된 이유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적은 에너지로 깊이 도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 CO2 프락셀 → 0.6mm 침투에 40~120mJ 필요

울트라펄스 알파 → 같은 깊이에 약 15mJ이면 충분

에너지가 적게 들어간다는 건 주변 피부 열 데미지가 줄어든다는 뜻이고, 그만큼 레이저 화상이나 색소침착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여기에 쿨스캔 모드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보통 레이저 → 한쪽에서 순차적으로 빔 조사

쿨스캔 모드 → 랜덤하게 멀리 떨어진 지점부터 번갈아 조사

열이 한곳에 쌓이지 않아 → 피부가 식을 시간을 확보

같은 강도로 시술해도 시술 직후 피부 반응이 확연히 부드럽다는 점이 체감됩니다.

피부결·모공·흉터 고민이라면? 울트라펄스 알파로 한 번에 해결하세요! 사진 3

그리고 밀도와 침투 깊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흉터마다 깊이가 다릅니다. 진피 상층부에 얕게 남은 롤링 흉터와 진피 하층까지 내려간 얼음송곳형 흉터를 같은 세팅으로 시술하면 당연히 결과가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 울트라펄스 알파는 모니터에 예상 침투 깊이가 실시간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유형별로 정밀한 에너지 설계가 가능합니다.

저는 이 가이드를 참고하여 빔의 밀도와 중첩 횟수를 매 샷마다 미세하게 조정합니다.

동일한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결과가 다른 ‘한 끗’의 차이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CPG 스캐너까지 갖추면 달라지는 것 — 흉터의 '표면'까지 설계합니다
울트라펄스 알파 - CPG 모드 시술 장면

사실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좋은 장비입니다. 그런데 제가 추가로 CPG 스캐너 핸드피스를 도입한 이유가 있습니다.

Deep Fx / Scaar Fx 모드 → 흉터 깊은 곳까지 도달, 유착을 풀고 콜라겐 리모델링 유도 → 흉터의 '바닥'을 올려주는 작업

CPG 모드 → 약 1.3mm 큰 스팟으로 표면·진피 상부에 얕고 넓게 에너지 전달 → 흉터의 '표면'을 다듬는 작업

특히 박스형 흉터처럼 모서리가 뚜렷한 경우, 깊이를 채워도 경계선이 티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CPG는 이 경계부를 부드럽게 정돈하는 숄더링 효과 — 가장자리를 완만하게 깎아 빛이 고르게 반사되도록 만드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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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핸드피스를 쓰면서 달라진 점은 이겁니다.

깊은 곳 Deep Fx 올리고,

표면 CPG 다듬는 3차원적인 설계 가능해졌다!

모공이나 잔주름 같은 얕은 고민도 함께 개선할 수 있고요. 국내에 도입한 곳이 많지 않지만, 울트라펄스 알파의 풀 포트폴리오를 갖추는 것이 치료 완성도를 높이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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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펄스 기술이 만들어내는 탁월한 결과>피부결, 주름, 색소, 흉터까지 다양한 문제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고강도 재생 레이저이다

이런 분에게는 울트라펄스 알파 흉터 치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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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피부

좋은 장비라고 모든 분에게 다 맞는 건 아닙니다.

염증성 여드름이 아직 활발한 상태 → 아그네스 / 플라즈 매직 / PTT 제네시스 토닝

켈로이드 체질이거나 피부가 극도로 얇고 예민한 분 → 신중한 판단 필요

광고에서 잘 얘기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시술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1개월 이상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과정이에요.

시술 후 2~3일간 붉은기와 열감이 있고, 재생 크림과 보습을 꾸준히 사용하셔야 하며, 약 10일이면 일상 회복이 가능합니다.

받기 전, 이 기준만 정리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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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터와 모공이 주된 고민인가요? (활발한 염증 여드름이 아닌 상태)

✔ 여러 회차에 걸친 치료 과정을 이해하고 계신가요?

✔ 시술 후 7~14일 정도 다운타임을 확보할 수 있나요?

✔ 장비 이름보다 시술하는 의사의 경험과 설계 능력을 기준으로 보고 계신가요?

✔ 깊은 흉터와 표면 피부결, 복합적으로 고민이 있으신가요?

시술은 결국 장비가 아니라 사람이 합니다. 같은 레이저라도 어떤 세팅으로, 어떤 조합으로 설계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이 글이 판단 기준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개인마다 피부 상태와 흉터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경우에 동일한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반드시 직접 진료 후 판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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